
신재생에너지 발전 전문기업인 짐코(GIMCO)는 이장규<사진>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을 회장에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짐코는 남태평양 피지에서 12MW 규모의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건설하며, 3월부터 전력생산을 시작한다.
이 회장은 하이트진로그룹 부회장, 삼정KPMG 부회장, 서강대학교 부총장을 거쳤다.
신재생에너지 발전 전문기업인 짐코(GIMCO)는 이장규<사진>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을 회장에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짐코는 남태평양 피지에서 12MW 규모의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건설하며, 3월부터 전력생산을 시작한다.
이 회장은 하이트진로그룹 부회장, 삼정KPMG 부회장, 서강대학교 부총장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