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관광레저형 태안기업도시 첫 삽을 떴다.
현대건설은 24일 충남 태안 현지에서 기업도시 기공식을 갖고 2011년까지 도시기반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2020년까지 시설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노무현대통령을 비롯해, 이종수 현대건설, 문화관광부 장관, 국회의원, 태안군수, 지역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내 최초로 관광레저형 태안기업도시 첫 삽을 떴다.
현대건설은 24일 충남 태안 현지에서 기업도시 기공식을 갖고 2011년까지 도시기반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2020년까지 시설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노무현대통령을 비롯해, 이종수 현대건설, 문화관광부 장관, 국회의원, 태안군수, 지역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