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리치에셋이 1월 특별 세미나와 특강에 참여하는 인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문화공연 티켓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지난 2일부터 3일 동안 진행될 2017 세법 개정안에 대비하는 특별 세미나는 지난 해 국회를 통과한 세법 개정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안내한다.
또한, 9일부터 5일간 진행이 예정되어 있는 분양상담사를 위한 부동산시장 맞춤 특강은 현재 분양시장에 종사하고 있는 분양상담사를 고려한 특강으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부동산 관계법규를 비롯하여 분양 관련 법률, 분양 실무 등의 이론을 교육한다.
1월 첫째 주부터 부동산 세법 설명회에서는 2017년부터 달라질 상속•증여세 신고세액 공제 제도의 축소, 배우자 등의 증여자산에 대한 양도소득세 이월 과세제도 보완, 전세보증금 간주임대료 과세 제외 소형주택 기준 조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위리치에셋 측은 “각 분야별로 진행되는 세미나와 특강은 2017년 분양시장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행사별 선착순 5명에게 문화공연 티켓을 증정하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특강 및 세미나, 문화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위리치에셋 본사사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