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최대주주 포넷과의 합병 주총에서 승인

입력 2007-10-2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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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학습지 업체 케이스 지분 34.6%(360만주)를 180억원에 취득해 인수한 포넷이 합병 승인 관련 주주총회에서 참석주주 중 17만5000주의 기권을 제외한 전원(전체주식수 대비 62.96%)의 찬성으로 합병을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포넷은 케이스 인수와 함께 합병을 통해 우회상장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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