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생수의 깔끔함과 탄산의 상쾌함을 주는 스파클링 워터 '트레비'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칠성에 따르면 '트레비'는 물보다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탄산수 제품으로, 은은한 천연라임향이 더해져 맛이 상쾌하다.
또한 병용기 하단부가 잘록하게 들어가 손에 잡기 쉬울 뿐 아니라 열기 쉽도록 트위스트 오프캡을 도입, 편의성을 높였다.
가격은 330ml에 1200원.
롯데칠성에 따르면 '트레비'는 물보다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탄산수 제품으로, 은은한 천연라임향이 더해져 맛이 상쾌하다.
또한 병용기 하단부가 잘록하게 들어가 손에 잡기 쉬울 뿐 아니라 열기 쉽도록 트위스트 오프캡을 도입, 편의성을 높였다.
가격은 330ml에 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