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바로 여동생 차윤지, 예명 '아이'로 11일 솔로 데뷔…바로 "제 동생 많이 응원해 주세요!"

입력 2017-01-0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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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바로 인스타그램)

'B1A4' 바로의 여동생 차윤지의 미모가 화제다.

B1A4 바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야, 아이라고 하기가 참 어색하지만 오빠가 늘 응원할게. 화이팅! 제 동생 많이 응원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여동생 차윤지의 영상을 공개했다.

B1A4 바로의 여동생 차윤지는 예명인 아이로 11일 솔로 데뷔한다.

같은 소속사인 WM엔터테인먼트 소속 후배 가수가 되는 B1A4 바로의 여동생 차윤지는 얼굴이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러블리하면서도 시크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차윤지의 모습에, 과연 노래 실력은 어떨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한편,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차윤지 양이 아이라는 예명으로 11일 드디어 세상에 첫 공개된다"며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을 완료했으며, 완성도 높은 앨범을 선보이기 위해 데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아이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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