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의 첫 해가 강원 강릉시 정동진(正東津)에서 힘차게 떠오르고 있다.광화문에서 정동쪽에 있는 나루터가 있는 마을이라 이름 지어진 정동진에서 맞이하는 해돋이의 기운이 광화문을 뜨겁게 달구는 국민의 염원을 밝혀 올 한해는 정의가 바로 서는 대한민국으로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본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