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부동산 임대ㆍ공급을 맡을 가칭 ‘리바이던에셋’을 설립한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SK건설은 지난 18일 이사회를 열고 부동산 임대ㆍ공급업체 가칭 ‘라바이던에셋’을 설립키로 결의했다.
리바이던에셋의 자본금은 500억원(발행주식 1000만주, 액면가 5000원)으로 SK건설은 다음달 말 495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SK건설은 이를 통해 리바이던에셋 지분 99%를 보유하며 자회사로 두게 된다.
SK건설이 부동산 임대ㆍ공급을 맡을 가칭 ‘리바이던에셋’을 설립한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SK건설은 지난 18일 이사회를 열고 부동산 임대ㆍ공급업체 가칭 ‘라바이던에셋’을 설립키로 결의했다.
리바이던에셋의 자본금은 500억원(발행주식 1000만주, 액면가 5000원)으로 SK건설은 다음달 말 495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SK건설은 이를 통해 리바이던에셋 지분 99%를 보유하며 자회사로 두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