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 가먼츠, "신년 프리미엄 선물 하세요"

입력 2016-12-3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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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 갤러리아 웨스트 4층에 입점한 메이슨 가먼츠(사진제공:메이슨 가먼츠)
핸드메이드 스니커즈 브랜드 메이슨 가먼츠는 30만~40만 원대 신년 프리미엄 선물을 제안한다고 30일 밝혔다.

메이슨 가먼츠는 어퍼(UPPER)의 경우 풀그레인(FULL-GRAIN), 라이닝(LINING)은 송아지가죽(LEATHER)을 사용했다. 여기에 이태리산 명품브랜드에 사용되는 소가죽 '바체따 레더(VACCHETTA LEATHER)' 를 활용했다.

또 아웃솔(OUTSOLE)의 경우 전문기업인 마곰(MARGOM)사와 협업, 순수에 가까운 천연고무 아웃솔을 사용해 변색을 최소화하고, 겨울철에 착용에도 걱정이 없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메이슨 가먼츠는 저스틴 비버, 크리스 브라운 등의 해외 스타부터 서인국, 도끼, 더 콰이엇, 윤상현, 김규리, 양파, 김기방, 산이, 허영생 등 수 많은 스타들이 즐겨 찾고 있다.

한편, 메이슨 가먼츠는 이달 19일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에 정식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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