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은 한국항공우주산업과 KUH-1(수리온) 후속양산(3차)과 상륙기동헬기(MUH) 초도양산 계약을 맺었다고30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각각 183억원과 72억원 규모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8.4%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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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텍은 한국항공우주산업과 KUH-1(수리온) 후속양산(3차)과 상륙기동헬기(MUH) 초도양산 계약을 맺었다고30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각각 183억원과 72억원 규모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8.4%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