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0-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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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중공업은 22일 계열사인 C&해운과 449억원 규모의 8만1000톤급 벌크선 1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는 C&중공업의 최근 매출액 대비 14.7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09년 9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