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윈은 지난 19일 체결한 프리네트웍스와의 와이브로 관련사업 공동추진에 있어서 사업협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자이텍의 주식 1000주(5%)를 5억원에 오는 24일 처분한다고 22일 밝혔다.
자이텍은 텔레윈의 계열사로 중계기용 전력증폭기(HPA, LPA) 개발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텔레윈은 지난 19일 체결한 프리네트웍스와의 와이브로 관련사업 공동추진에 있어서 사업협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자이텍의 주식 1000주(5%)를 5억원에 오는 24일 처분한다고 22일 밝혔다.
자이텍은 텔레윈의 계열사로 중계기용 전력증폭기(HPA, LPA) 개발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