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 63억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입력 2016-12-28 15:34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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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은 종속회사 추가 지분취득 및 당사 상품매입 등 운영자금 등을 위해 63억5000만 원 규모의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차입형태는 한국증권금융 주식담보대출 차입이며 차입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13.9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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