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 김창기 이사장 재선임

입력 2016-12-28 10:1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김창기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 이사장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은 제14대 이사장에 김창기 조선뉴스프레스 대표이사를 재선임하기로 이사회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날 이사 8명과 감사 2명도 신규 선임이 결정됐다. 신임 임원의 임기는 2017년 1월부터 3년이다.

김창기 이사장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워싱턴특파원, 정치부장, 국제부장, 논설위원, 편집국장, 관훈클럽 총무,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