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2-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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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탈당파 30명이 참여한 개혁보수신당이 2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활동을 시작했다. 정병국 공동창당추진위원장(왼쪽)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헌화를 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