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 2017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정연호 부사장 선임

입력 2016-12-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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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 두유 베지밀을 생산·판매하는 정식품 및 관계사는 201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정기 인사를 통해 정식품 및 관계사는 총 9명의 임원을 승진ㆍ선임 발령했다.

우선 정식품은 정연호 부사장과 이균희 감사를 선임했고, 김태형 상무를 전무로 이경재 상무보를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이와 함께 박점선 상무보를 상무로 승진 발령해 중앙연구소장으로, 박종범 부장은 상무보로 승진 발령 기획관리부문장으로, 배영용 부장은 상무보로 승진 발령해 기술부문장으로 보직 발령했다.

관계사인 오쎄는 정식품 신승렬 상무를 총괄전무로 승진 및 보직 발령했으며, 최승림 상무보를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정식품

<선임>

△부사장 정연호

△감사 이균희

<승진>

△ 전무 김태형 (청주공장장)

△ 상무 이경재 (영업마케팅부문장)

△ 상무 박점선 (중앙연구소장)

△ 상무보 박종범 (기획관리부문장)

△ 상무보 배영용 (기술부문장)

◇오쎄

<승진>

△ 전무 신승렬 (총괄전무)

△ 상무 최승림 (영업부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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