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계열회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491억 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4.71%이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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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계열회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491억 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4.71%이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