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심' 라면 가격 인상

입력 2016-12-19 15:2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농심이 오는 20일부터 라면 권장소비자가격을 평균 5.5%인상한다고 밝혔다. 신라면은 780원에서 830원으로, 너구리는 850원에서 900원으로, 짜파게티는 900원에서 950원으로, 육개장사발면은 800원에서 850원으로 각각 오른다. 사진은 19일 경기 고양시의 한 대형마트 내 라면 코너에서 라면을 고르는 소비자들. 이동근 기자 fot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