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미인’ 유인영, 프랑스 아가타 골프웨어 모델로 나선다

입력 2016-12-1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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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반얀트리클럽앤스파 크리스탈볼룸 론칭이벤트

프랑스 패션 및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AGATHA)가 골프웨어 아가타 골프(AGATHA GOLF)로 골프시장을 노크한다.

오는 20일 론칭하는 아가타골프는 프렌치 감성을 담은 신개념 골프웨어로 아가타 고유의 여성스러움을 보여주는 라인, 다양한 패턴과 텍스처의 원단을 믹스매치한 팝아트적인 라인 등 을 선보인다.

귀엽고 친근한 아가타의 브랜드 이미지에 동화적인 다양한 스타일을 접목해 여러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골프웨어로 거듭난다.

아가타 골프의 메인 모델로 탤런트 유인영이 나선다.

패셔너블한 ‘건강미인’ 유인영은 아가타 골프의 모던 스타일부터 로맨틱까지 두루 아우를 수 있는 최고의 모델로 낙점됐다. 유인영은 아가타 골프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함께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가타 골프는 한국 공식 론칭을 기념해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크리스탈 볼룸에서 오는 20일 오후 7시에 론칭 이벤트를 갖는다.

이번 행사에서는 패션쇼를 비롯해 퍼포먼스 공연, 애프터 파티로 진행된다. 탤런트 유인영을 비롯해 최수영(소녀시대), 이상엽, 예정화, 변정수, 안혜경, 허경환, 박성광, 오나미 등 국내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포토콜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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