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토시가 귀엽네”...캘러웨이골프 어패럴, 겨울용 액세서리 눈길

입력 2016-12-17 15:16

안성찬 골프대 기자 golfahn58@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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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어패럴이 겨울철 라운드에 필요한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한성에프아이(대표이사 김영철)의 골프웨어 브랜드 캘러웨이 어패럴이 내놓은 추위와 찬 바람에 노출되기 쉬운 몸의 일부를 따뜻하게 유지해주고 동시에 겨울 라운딩룩에 포인트를 더해주는 패션 아이템으로 고급스러운 손토시 등 액세서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액세서리는 방한용 손토시와 레그워머, 귀마개, 넥워머 등이며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의 스타일이다.

손토시는 허리벨트 형태로 제작돼 라운딩 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했으며, 레그워머는 무릎까지 오는 길이로 바지 위나 롱 부츠를 신었을 때 그 위에 레이어링 하면 겨울용으로 안성맞춤이다. 특히 장식으로 보온성과 고급스러움을 더해 필드 위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멋스럽게 코디 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