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배우 다니엘 헤니의 출연에 ‘나 혼자 산다’ 시청률이 급 상승했다.
1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시청률은 전국 방송가구 기준으로 8.0%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주(7.1%)에 비해 0.9%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나 혼자 산다’는 지난 4월 29일 8.4%를 기록한 후 8개월여 만에 8%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다니엘 헤니가 모습을 보였다. 다니엘 헤니는 미국 현지에서 인기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를 촬영 중이다.
이날 시청률이 크게 오른 것은 다니엘 헤니의 미국 생활이 처음으로 공개됐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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