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다니엘 헤니 면도남 등극 "남성미 발산!"

입력 2016-12-17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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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다니엘 헤니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남성미를 한껏 발산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배우 다니엘 헤니와 개그우먼 박나래가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다니엘 헤니는 수영장에서 서재, 헬스장까지 갖춘,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저택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살았다"며 "최근에는 미국 드라마에 출연 중이다. 그래서 LA에 살고 있다. 인테리어까지 직접 했다"고 말했다.

다니엘 헤니 일상은 화보였다.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와 산책을 즐긴 후, 샤워를 했다. 다니엘헤니의 면도 장면은 한 편의 영화를 떠올리게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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