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한파가 절정을 이룬 15일 서울 여의도공원 '여의아이스파크'에서 시민들이 추위도 잊은 채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내년 2월 17일까지 운영되는 여의아이스파크는 올해 시설규모를 늘려 스케이트장 뿐 아니라 눈썰매장과 눈 놀이터도 추가로 운영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스튜디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한파가 절정을 이룬 15일 서울 여의도공원 '여의아이스파크'에서 시민들이 추위도 잊은 채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내년 2월 17일까지 운영되는 여의아이스파크는 올해 시설규모를 늘려 스케이트장 뿐 아니라 눈썰매장과 눈 놀이터도 추가로 운영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