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야(사진=구혜정 객원기자 photonine@)
'아임쏘리 강남구'는 남편의 재벌 부모를 찾게 되면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와, 가족을 위해 성공만을 좇던 삼류 남자의 치명적이지만 순수한 사랑, 이들을 둘러싼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9일 오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아임쏘리 강남구'는 남편의 재벌 부모를 찾게 되면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와, 가족을 위해 성공만을 좇던 삼류 남자의 치명적이지만 순수한 사랑, 이들을 둘러싼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9일 오전 8시 3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