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2-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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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김포한강주택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에 대해 2110억 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30%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