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움츠러든 '사랑의 온도탑'

입력 2016-12-1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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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와 어수선한 시국으로 인해 지난달 21일 시작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오르지 않고 있다.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2.1도를 가리키고 있다. 한편 지난 2015년의 경우 모금 시작 일주일만인 11월 29일 414억 원으로 12.1도를 기록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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