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AI확산, 최단기간 최대피해 우려

입력 2016-12-12 14:48수정 2016-12-1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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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살처분이 1,000만 마리를 넘으면서 역대 최단기간 내 최대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12일 서울의 한 재래시장 축산식품점포내 생닭 매대가 듬성듬성 비어 있다. 정부는 이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주재로 'AI관련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13일0시부터 15일 0시까지 48시간 동안 전국 가금류 관련, 사람, 차량, 물품 등 일체에 대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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