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다음달 유가증권 상장사들의 유상증자 계획을 집계한 결과 12일 기준으로 4개사 5768억원에 이른다고 15일 발혔다.
현대증권 5028억원을 비롯, 동양기전 403억원, 대우전자부품 300억원, 보락 37억원이다.
12월 유상증자 계획은 현재까지 3개사 60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경남기업 391억원, 남한제지 150억원, 우신시스템 68억원이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다음달 유가증권 상장사들의 유상증자 계획을 집계한 결과 12일 기준으로 4개사 5768억원에 이른다고 15일 발혔다.
현대증권 5028억원을 비롯, 동양기전 403억원, 대우전자부품 300억원, 보락 37억원이다.
12월 유상증자 계획은 현재까지 3개사 60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경남기업 391억원, 남한제지 150억원, 우신시스템 68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