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는 엔터사업 등 신사업부문의 영업정지를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측은 “한계사업 중단 및 기존사업(OLED사업) 역량 집중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이라며 “기존 사업 매출 확대 노력과 더불어 화장품 사업 등 잠재력 있는 신규 사업을 발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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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는 엔터사업 등 신사업부문의 영업정지를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측은 “한계사업 중단 및 기존사업(OLED사업) 역량 집중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이라며 “기존 사업 매출 확대 노력과 더불어 화장품 사업 등 잠재력 있는 신규 사업을 발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