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이 개성공단에서 본격적으로 대북사업에 첫발을 내딛었다.
남광이 건설하는 개성공단 철골공장건설은 개성공단 35-7 블록의 공장용지에 4만5540㎡(1만3780평) 부지에 연면적 6000㎡, 규모의 철골가공공장4개동과, 도색공장 및 도색전면처리장 각1개동, 소부재가공(절단 및 천공)1개동, 공장사무실1개동과 부속건물인 임직원숙소, 식당, 사무소를 설치하는 공사로, 준공은 2008년 1월 예정이다.
남광토건㈜이 개성공단에서 본격적으로 대북사업에 첫발을 내딛었다.
남광이 건설하는 개성공단 철골공장건설은 개성공단 35-7 블록의 공장용지에 4만5540㎡(1만3780평) 부지에 연면적 6000㎡, 규모의 철골가공공장4개동과, 도색공장 및 도색전면처리장 각1개동, 소부재가공(절단 및 천공)1개동, 공장사무실1개동과 부속건물인 임직원숙소, 식당, 사무소를 설치하는 공사로, 준공은 2008년 1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