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마켓리더 대상] 하나금융투자, 원자재 파생상품 업계 첫 정밀분석

입력 2016-12-0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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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이사장상 · 리서치부문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국내외 주식, 채권뿐만 아니라 해외 주식 및 채권, 대체투자 등으로 분석대상을 확대함으로써 국내 최고의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종합한 ‘글로벌 에셋 라운지(Global Asset Lounge)’ 발간으로 자산배분 리서치를 선도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2013년 이후 매년 자산전략포럼을 개최해 투자자와 리서치의 저변 확대를 도모했다.

특히 미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기반으로 한 금리상승 전망이 대부분이던 2015년 내내 장기 금리 하락에 따른 채권 비중 확대 의견과 목표치를 적극적으로 개진한 바 있다.

2015년 중반부터는 자산배분 전략 보고서를 통해 2016년 미국 경제의 정점 가능성과 연준의 금리 인상 폭이 크지 않을 가능성, 중국 경기 둔화 등을 제시하고 보수적 투자관점을 권고했다.

또 글로벌, 중국, 일본 등 해외기업 분석 보고서와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가이드를 주기적으로 발간했으며, 원자재시장 전망 및 관련 파생상품(MLP, DLS)에 대한 정밀한 리서치를 업계 최초로 제공했다.

아울러 환위험을 고려해 브라질 국채에 대한 보수적 투자의견을 선제적으로 내면서 투자자 보호에 앞장섰다. 글로벌, 중국, 일본 등 개별 기업에 대한 출장 및 정기적 모니터링을 통해 해외 투자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했다.

한편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올해 813개의 심도 있는 산업분석을 통해 산업의 진화방향과 투자가의 방향을 제시했으며, 국내 증권사로서는 최다인 국내 기업 300개 종목을 커버하고 있다. 해외기업 역시 80개 커버리지 및 분석을 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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