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올 뉴 K7 하이브리드’ 차주 됐다.

입력 2016-12-08 10:0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제공=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는 ‘올 뉴 K7 하이브리드’의 모델인 배우 공유가 해당 차량의 차주가 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공유는 ‘올 뉴 K7 하이브리드’ 신차 발표회 행사에서 “광고를 촬영하며 직접 시승해 보니 하이브리드 차량임에도 뛰어난 동력 성능과 정숙한 승차감에 만족했다"며 “친환경적인 차량을 운전하고 있다는 자부심까지 느꼈다”고 말했다.

공유가 주인이 된 올 뉴 K7 하이브리드 차량은 기아차의 준대형 세단 K7의 하이브리드 모델로 '올 뉴 K7'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계승했다. 풀 LED 헤드램프와 크롬 아웃사이드미러, 후면 하이브리드 엠블럼 등 하이브리드 만의 특징을 살리는 요소들을 신규 적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