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제조업체 현성바이탈이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한다.
한국거래소는 7일 현성바이탈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매매거래는 오는 9일부터 시작된다.
현성바이탈은 균형생식환, 수소수기 등을 주로 생산한다.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 258억 원, 당기순이익 80억 원을 달성했다. 신지윤 대표이사가 62.05%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공모가는 196억 원이다.
식품 제조업체 현성바이탈이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한다.
한국거래소는 7일 현성바이탈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매매거래는 오는 9일부터 시작된다.
현성바이탈은 균형생식환, 수소수기 등을 주로 생산한다.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 258억 원, 당기순이익 80억 원을 달성했다. 신지윤 대표이사가 62.05%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공모가는 196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