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문희준, '라스' 녹화서 소율과의 결혼 암시…'희준 부인' 질문에 대한 대답은?

입력 2016-12-07 17:23수정 2016-12-0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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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문희준이 녹화 도중 크레용팝 소율과의 결혼을 암시하는 말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헤비멘탈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서지혜, 토니안, 문희준, 서유리, 레드벨벳 아이린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문희준이 결혼 발표를 하기 전날 진행됐다. 이날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서지혜와 서유리가 각각 토니 부인과 칠현 부인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규현이 "희준 부인은 없는 거죠?"라고 문희준에게 질문을 던졌고, 이에 그는 결혼을 암시하는 은밀한 한마디를 뱉었다는 후문이어서 이날 녹화에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문희준과 토니안은 11년 만에 H.O.T 곡으로 이뤄진 랜덤 플레이 댄스로 호흡을 맞춘다. 이들은 공개된 스틸 속 모습처럼 몸이 기억하는 댄스로 칼군무를 재연해 시선을 끌었다.

문희준의 결혼 암시와 토니안과의 랜덤 플레이 댄스는 7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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