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그룹이 동아건설 인수대금인 6780억원을 모두 완납했다.
프라임그룹은 오는 16일 동아건설 회생계획안 인가를 위한 관계인 집회를 앞두고 지난 10일 인수대금을 모두 납부했다.
프라임그룹은 법원이 회생계획안을 인가하는대로 인수단을 파견해 경영권 인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프라임-트라이덴트 컨소시엄은 지난해 9월 동아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프라임그룹이 동아건설 인수대금인 6780억원을 모두 완납했다.
프라임그룹은 오는 16일 동아건설 회생계획안 인가를 위한 관계인 집회를 앞두고 지난 10일 인수대금을 모두 납부했다.
프라임그룹은 법원이 회생계획안을 인가하는대로 인수단을 파견해 경영권 인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프라임-트라이덴트 컨소시엄은 지난해 9월 동아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