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2-06 13:43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유니슨은 종속회사인 영광풍력발전의 주식 60만주를 30억원에 사들이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취득후 지분율은 69.7%로 늘어난다. 사측은 “영광풍력발전단지 사업운영을 위한 출자”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