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6-12-06 08:50
입력 2016-12-0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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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3.6도까지 내려간 6일 출근길 버스 안에서 승객들이 서리 낀 창문 밖을 바라보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