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유기농 설탕 2종' 출시

입력 2007-10-09 18:05

  • 김지나 기자 kjn@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대상 청정원의 유기농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는 유기농 황설탕과 흑설탕 등 유기농설탕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 청정원에 따르면 오푸드 유기농설탕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3년 이상 사용하지 않고 자연 퇴비로만 재배한 유기농 사탕수수 100%로 만들었다.

또 합성보존료,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특히 원심력을 이용, 당밀을 분리해 설탕을 만든 후 화학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아 깨끗하고 안전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가격은 454g은 2800원, 1000g은 5000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박성민 "대통령 주변 친윤.. 정치할 자격도 없는 사람들"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당신이 몰랐던 '미쉐린 스타'의 그늘(?) [이슈크래커]
  • 당신이 몰랐던 '미쉐린 스타'의 그늘(?) [이슈크래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