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올 뉴 K7 하이브리드' 출시행사가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김창식 기아차 부사장(왼쪽)과 영화배우 공유가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올 뉴 K7 하이브리드는 액티브 에어 플랩, 하이브리드 전용 휠 등을 장착해 동급 최고의 연비(16.2km/ℓ)를 구현했으며 고전압 배터리를 23% 향상시켜 전기주행(EV) 모드 주행거리도 늘렸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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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올 뉴 K7 하이브리드' 출시행사가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김창식 기아차 부사장(왼쪽)과 영화배우 공유가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올 뉴 K7 하이브리드는 액티브 에어 플랩, 하이브리드 전용 휠 등을 장착해 동급 최고의 연비(16.2km/ℓ)를 구현했으며 고전압 배터리를 23% 향상시켜 전기주행(EV) 모드 주행거리도 늘렸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