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에 따르면 이번 '투유 오후의 휴식'은 초콜릿이 브랜디와 오렌지를 함유, 하이 카카오 초콜릿의 쌉싸래한 맛과 오렌지의 상큼함이 어우진 게 특징이다. 또, 항산화 작용과 체지방 분해 작용이 있는 폴리페놀이 100g당 1319mg이 들어있고 카카오 함량이 61% 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초슬림 미니 판형 초콜릿 형태로 우아한 느낌을 최대한 살려 20~30대 여성을 메인 타겟으로 겨냥해 바쁜 생활 속에서도 초콜릿으로 스트레스르를 해소하고 휴식을 취하자는 게 이 제품의 컨셉트다.
가격은 20g에 700원, 80g에 3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