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영화 '사라진 시간' 스틸컷)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1월 조사결과, 강동원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0월 25일부터 지난 11월 26일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영화배우 25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56,011,41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지표, 미디어지표, 소통지표, 커뮤니티지표를 측정했다. 지난 10월 브랜드 빅데이터 67,429,083개와 비교해보면 16.93% 줄어들었다.
그 결과 11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가 강동원, 2위가 이병헌, 다음 순서로는 공유, 유해진, 전지현, 김수현, 유지태, 차승원, 손예진, 하정우, 김혜수, 유아인, 송강호, 오달수, 김윤석, 한효주, 황정민, 정우성, 한지민, 이정재, 전도연, 최민식, 박해일, 류승룡, 설경구 순으로 뽑혔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긍부정비율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영화배우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