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생활건강은 아산개발로부터 32억5000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손해배상 청구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7.51%이며 관할법원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남생활건강은 아산개발로부터 32억5000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손해배상 청구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7.51%이며 관할법원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