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언더파 친 덴마크가 단독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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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톤 히스 골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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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5일 호주 멜버른의 킹스턴 히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포볼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1언더파 143타를 쳐 전날 공동 14위에서 공동 23위로 밀려났다.
포볼은 각자의 볼을 쳐서 좋은 성적을 팀 성적으로 한다.
토르비요른 올레센-소렌 켈드슨이 한조를 이룬 덴마크가 12언더파 132타를 쳐 단독선두에 나섰다.
월드컵 골프는 28개국이 출전해 자국의 명예를 걸고 우승을 가리는 국가대항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