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연세상경인상'에 최영상ㆍ윤용암씨 外 수상

입력 2016-11-2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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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상경·경영대학 동창회는 다음 달 9일 남산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6 연세 상경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약 800여 명의 연세대학교 상경대학·경영대학 동문이 참석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자랑스러운 연세상경인상’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자랑스러운 연세상경인상 산업경영부문 수상자로는 최영상 메타넷 대표이사 회장과 윤용암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 등이 선정됐다. 사회봉사 부문에는 오광성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 학술문화부문에는 박동우 무대미술가, 공로상에는 송자 한국가이드스타 이사장이 받는다.

또 연구 업적이 우수한 상경대학·경영대학 교원에게 시상하는 초헌학술상은 상경대학 허현승 교수와 경영대학 임일 교수가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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