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첫사랑' 명세빈 "KBS에서 데뷔 후 18년만에…설렘 느껴"

입력 2016-11-2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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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공식 홈페이지)

'청순함의 대명사' 명세빈이 18년만에 KBS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에 모습을 나타낸다. 그는 18년 전인 1998년 KBS 2TV 드라마 ‘순수’로 데뷔했다.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명세빈은 “KBS에 좋은 기억이 많다"라고 말문을 열며 "이곳에서 처음 드라마를 시작했다. 그래서인지 신인 때의 설렘을 느낀다. 다시 돌아오니 설레고 신선하다”며 반가운 소감을 전했다.

명세빈이 맡은 이하진 역은 밝고 명랑한 성격 뿐만 아니라 요리를 향한 열정과 꿈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특히 8년 전 도윤(김승수 분)과 순수하고 뜨거운 첫사랑을 나눴고 8년 후, 그와 재회하면서 헤어나올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에 다시 빠져드는 캐릭터다. 요동치는 감정 속에서 그녀가 선보일 감정 연기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명세빈은 “첫사랑은 성장시켜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학교 때 첫사랑을 했다”고 회고했다.

이에 왕빛나는 “첫사랑과 함께 살고 있다”며 웃었고, 김승수는 “첫사랑에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시기가 있었다. 겨울에 했는데, 아직도 그 계절이 오면 마음이 울렁인다. 겨울이 되면 더 힘이 난다”고 전했다.

‘다시, 첫사랑’은 오는 28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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