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주식방' 토탈소프트, 프리엠스 이어 이번에는… 수익률 논란

입력 2016-11-25 10:01

뉴스팀 webmas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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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주식방 추천주들이 연일 상승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최근 추천주 토탈소프트103%에 이어 프리엠스94%, 비엠티116%, 에이텍127% 등 그동안 높은 적중률을 보였기 때문이다.

추천주들의 80%이상이 상승했다는 점보다 놀라운 점은 ‘카카오톡 종목 추천’이 개인투자자들의 재기를 위한 ‘무료’ 서비스라는 점이다.

추천종목을 무료로 받는 방법은 간단하다. 한국TV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전문가에게 무료 카톡 신청만 하면 된다. 홀로 하는 매매에 지친 투자자 라면 지금 당장 주식카톡방 서비스를 신청해보도록 하자. 전문가의 종목추천은 물론 보유 종목에 대한 상담도 가능하니 반드시 신청해볼 것을 권한다.

카톡 주식방에서는 초보자들을 위해 추천종목 리딩과 교육까지 병행하고 있다. 수익은 물론 교육교훈까지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주식 개인 투자자들에겐 더 할 나위 없는 최적의 투자 컨텐츠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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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주식방 관계자는 “막연한 찍기 실력이 아닌 정확한 기술분석을 통한 상승예측이 필요하다”라며 “주식 카톡방은 정확한 기술분석을 통한 추천주를 제공하니 개인투자자라면 반드시 이용해야 할 컨텐츠” 라고 전했다.

카카오톡 주식방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무료 추천 종목과 매수가, 목표가 등 상세한 매매전략이 함께 제시되며 비중은 10% 내외로 담아볼 것을 권장한다.

개인투자자의 성공지표, 한국TV에서 카카오톡 주식채팅방을 신청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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