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국제 세라믹·신소재전이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가운데 관계자들이 바이어와 상담을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150개 기업이 참여하며 오는 25일까지 세라믹, 첨단신소재, 응용기술 등을 선보인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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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국제 세라믹·신소재전이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가운데 관계자들이 바이어와 상담을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150개 기업이 참여하며 오는 25일까지 세라믹, 첨단신소재, 응용기술 등을 선보인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