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6~7일 양일간 주말 알뜰 쇼핑을 위한 다양한 기획전을 갖는다고 5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6일 오후 4시 부터 '란스타일 런칭 200일 특집전'을 준비, 가을 정장, 블라우스 등을 세일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블랙 컬러에 메탈 장식이 있는 '란스타일 올리비에 메탈투피스+롱재킷 세트'는 기본 투피스와 롱 재킷으로 이뤄진 것으로 믹스 매치를 통해 여러 벌의 효과를 낼 수 있다. 가격은 2만원 할인된 14만9000원이며 '란스타일 파리제인 블라우스 4종 세트'는 7만9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7일에는 '가전 특집전'이 9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 날 가전 특집전에서는 1000만 화소의 '삼성 케녹스 디지털 카메라(S1030)'를 19만8000원에, 'LG전자 디오스 홈바 냉장고(767ℓ)'는 기존 가격에서 10만원 인하된 109만원에 판매한다.특히 롯데카드로 구매하면 5%할인 혜택을 부여하고 방송 중 LG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수레산 쌀 19kg이 사은품으로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