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보유하고 있는 한전KPS 지분 매각에 나섰다.
2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이날 장 종료 직후 보유중인 한전KPS 지분 66만4000주(1.48%)에 대한 기관 수요예측에 돌입했다.
한 주당 매각 할인율은 이날 종가 대비 0~3.8%가 적용되며 이번 블록딜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맥쿼리증권이 공동을 맡았다.
한국전력이 보유하고 있는 한전KPS 지분 매각에 나섰다.
2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이날 장 종료 직후 보유중인 한전KPS 지분 66만4000주(1.48%)에 대한 기관 수요예측에 돌입했다.
한 주당 매각 할인율은 이날 종가 대비 0~3.8%가 적용되며 이번 블록딜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맥쿼리증권이 공동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