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글로벌 무역인력 채용 박람회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제53회 무역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중소·중견·해외 등 235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인력채용과 청년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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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글로벌 무역인력 채용 박람회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제53회 무역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중소·중견·해외 등 235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인력채용과 청년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